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미 바디 (문단 편집) === [[UEFA 유로 2016]] === 5월 31일 발표된 잉글랜드의 유로 2016 최종 23인 명단에 당연하게도 포함되었다. 최근 A매치에서도 뛰어난 득점 감각을 선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유로에서도 해리 케인과 함께 많은 경기를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유로 2016 1차전 러시아전에서는 출전하지 못했다. 2차전 웨일스전에서 전반전 종료 후 후반전 시작할때 부진했던 케인 대신 투입되어 메이저 국가대항전 무대에 데뷔, 팀이 1-0으로 지고있는 후반 11분 세트피스 혼전 상황에서 '''동점골'''이자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유로]] 데뷔전 데뷔골'''을 넣었다. [[오프사이드]] 논란이 있었지만 리플레이를 본 결과 명백하게 온사이드.[* [[다니엘 스터리지]]의 크로스가 누군가를 맞고 바디에게 향했고, 바디가 이를 밀어넣었는데, 누군가에 맞은 순간 바디의 위치는 오프사이드가 맞았다. 하지만 그 맞은 선수가 '''웨일스의 [[애슐리 윌리엄스]]'''이기 때문에 '''윌리엄스의 맞은 그 순간 바디의 위치는 판정과 무관해진다.''' 대신 스터리지가 크로스를 올리는 그 순간 바디의 위치에 따라 오프사이드가 될 수 있었는데, 스터리지가 크로스를 할때 바디의 위치는 명백한 온사이드였다.] 웨일스 수비수의 실수에서 비롯된 골이기에 다소 운이 따른 상황이긴 했지만, 크로스가 올라오자마자 뒷공간에 뛰어들어간 것으로 보아 의도적으로 웨일스 선수가 흘린 세컨볼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또한 90분경 스터리지의 역전골에도 살짝 기여를 했다. --그리고 팬들은 바디>케인 을 연신 외쳐대고 있다.-- 덕분에 [[다니엘 스터리지]]와 함께 3차전을 선발로 나섰지만, 여기서는 위력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못해 팀의 무득점 무승부에 일조했다. 그리고 16강전에서는 [[해리 케인]]에서 선발을 내주고 후반전 15분이 되어서야 교체 투입됐으나 역시 무득점. 레스터 시티에서 볼 법한 뒷공간 공략이 한 번 나왔으나 아이슬란드의 깔끔한 백태클에 무산됐다. 그리고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이슬란드에 밀려 16강 광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